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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잠자는 장기 휴면선수금, 알뜰교통카드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다 ]
연도 | 2021 | 기관분류 | 지방자치단체 |
---|---|---|---|
시도 | 대전광역시 | 발행기관 | 행정안전부 (민원제도혁신과) |
시/군/구 | - | 수상내역 | |
사례유형 | 국토교통 | 자료출처 | 2021년 행정제도·공공서비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집 |
키워드 | #선불식 교통카드, 휴면선수금, 알뜰교통카드, 마일리지, 대중교통 활성화 | 링크 | - |
사례내용
배경 및 필요성
• 사용하지 않는 선불식 교통카드 중 정상 카드의 경우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편의점 등에서 환불받거나 고장 카드는 우편을 통해 환급 받을 수 있음
• 이러한 환불제도에도 불구하고 충전금을 5년 이상 찾아가지 않아 미사용되는 금액을 휴면선수금이라고 부르며, 대전광역시 한꿈이카드에서 발생한 휴면선수금은 2021년 8월 기준으로 14억 원이었음
• 대전시는 휴면선수금 잔액 활용을 위해 2015년 ‘교통카드시스템 고도화 및 운영에 관한 협약’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휴면선수금이 대중교통 발전사업에 활용되기 시작함
추진내용
•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대전시 버스운영과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 사업 추진을 결정함
• 대전시는 휴면선수금을 활용하여 알뜰교통카드로 대전 시민에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원함
• 기존 최대 30% 할인 혜택에 더하여 20%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 요금의 최대 50%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추진함
정책효과
•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 사업 이전 대전시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1,993명에 불과했으나 추가 지원에 대한 적극 홍보 결과, 2021년 9월 기준 10,229명으로 증가함
•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특히 자가용이 없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가져옴
• 휴면선수금 7억 1천만 원이 대전 시민들에게 마일리지로 지급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원됨
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대전시 버스운영과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 사업 추진을 결정함
• 대전시는 휴면선수금을 활용하여 알뜰교통카드로 대전 시민에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원함
• 기존 최대 30% 할인 혜택에 더하여 20%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 요금의 최대 50%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추진함
• 대전시는 휴면선수금을 활용하여 알뜰교통카드로 대전 시민에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원함
• 기존 최대 30% 할인 혜택에 더하여 20%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 요금의 최대 50%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추진함
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 사업 이전 대전시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1,993명에 불과했으나 추가 지원에 대한 적극 홍보 결과, 2021년 9월 기준 10,229명으로 증가함
•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특히 자가용이 없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가져옴
• 휴면선수금 7억 1천만 원이 대전 시민들에게 마일리지로 지급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원됨
•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특히 자가용이 없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가져옴
• 휴면선수금 7억 1천만 원이 대전 시민들에게 마일리지로 지급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원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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