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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전국 최초 부산 워크스루 검사소, 전 세계로 뻗어나갑니다 ]
연도 | 2020 | 기관분류 | 지방자치단체 |
---|---|---|---|
시도 | 부산광역시 | 발행기관 | 인사혁신처, 국무조정실, 행정안전부 (적극행정지원과, 규제총괄정책관실, 적극행정 T/F) |
시/군/구 | 남구 | 수상내역 | |
사례유형 | 재난/안전 | 자료출처 | 2020 위기 속에 빛난 적극행정 이야기 file_download다운로드 |
키워드 | #코로나19, 워크스루 검사소, 양압형 채담부스, 업무효울화 | 링크 | - |
사례내용
배경 및 필요성
• 부산광역시 남구에서는 원래 아크릴판으로 제작한 검체 채취용 박스를 음압텐트 안에 설치하여 사용했음
• 2020년 2월에는 공중전화 박스 모양의 부스에 의심환자를 출입하게 한 후 의료진은 외부에서 창을 통해 검체를 채취했음
• 그러던 중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끝에 ‘워크스루 검사소’를 생각해냄
추진내용
• 워크스루 검사소는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코로나-19 진료방식임
• 내부의 압력이 외부보다 더 높아 외부의 바이러스가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만든 부스인 양압형 채담부스를 활용함
• 워크스루 검사소에서는 의료진이 이 부스 안에 자리를 잡고, 의심 환자는 부스 밖에 대기하면서 순서대로 검사를 받음
정책효과
•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낮아짐
•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, 검사가 끝날 때마다 일회용 장갑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신속한 검사가 가능함
• 양압형 채담부스는 기존 음압텐트에 비해 3분의 1정도의 제조비용만 소요되므로 보다 경제적이며,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설치가 편리함
워크스루 검사소는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코로나-19 진료방식임
• 내부의 압력이 외부보다 더 높아 외부의 바이러스가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만든 부스인 양압형 채담부스를 활용함
• 워크스루 검사소에서는 의료진이 이 부스 안에 자리를 잡고, 의심 환자는 부스 밖에 대기하면서 순서대로 검사를 받음
• 내부의 압력이 외부보다 더 높아 외부의 바이러스가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만든 부스인 양압형 채담부스를 활용함
• 워크스루 검사소에서는 의료진이 이 부스 안에 자리를 잡고, 의심 환자는 부스 밖에 대기하면서 순서대로 검사를 받음
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낮아짐
•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, 검사가 끝날 때마다 일회용 장갑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신속한 검사가 가능함
• 양압형 채담부스는 기존 음압텐트에 비해 3분의 1정도의 제조비용만 소요되므로 보다 경제적이며,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설치가 편리함
•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, 검사가 끝날 때마다 일회용 장갑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신속한 검사가 가능함
• 양압형 채담부스는 기존 음압텐트에 비해 3분의 1정도의 제조비용만 소요되므로 보다 경제적이며,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설치가 편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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